회사에서 좋은 리더는 팀원들의 역량을 끌어올리고, 동기부여하며, 조직을 원활하게 운영하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모든 MBTI가 리더로서 적합한 것은 아닙니다. 어떤 유형은 너무 감정적이거나, 반대로 너무 냉정하거나, 혹은 너무 즉흥적이어서 직원들에게 극심한 스트레스를 주기도 합니다.
오늘은 직원들이 가장 고통받는 최악의 상사 MBTI 유형 TOP 5를 공개합니다. 혹시 당신의 상사는 이 유형에 속하는지 확인해 보세요.
1. INFP 상사 – "이상은 높은데… 결정은 못 합니다"
INFP는 이상주의적이고 창의적인 성향을 가진 유형입니다. 이들은 직원들에게 친절하고 배려심이 깊지만, 문제는 결단력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이런 상사와 일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 "팀원들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 결론을 못 내리고 회의만 길어짐
- "모두가 행복한 직장을 만들고 싶어요!" → 정작 성과 압박이 심해지면 멘탈 무너짐
- "우리만의 가치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 현실적인 전략 없이 이상만 높음
실제 직장 사례
INFP 팀장은 직원들의 의견을 존중하려다 보니 회의에서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시간을 끄는 경우가 많습니다. "좋은 아이디어예요! 다만 조금 더 고민해 볼까요?"라는 말을 자주 하지만, 막상 중요한 순간에는 결정을 미루면서 직원들의 답답함을 유발합니다.
리더 적합 지수: 2/10
2. ESTP 상사 – "즉흥적이고 감정 기복 심한 상사"
ESTP는 활동적이고 직관적인 성향을 가진 유형입니다.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는 능력은 뛰어나지만, 즉흥적이고 감정 기복이 심해서 직원들이 멘붕에 빠지는 상사 유형입니다.
이런 상사와 일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 "이거 말고 이렇게 바꿔 봅시다!" → 어제 지시한 거 오늘 바뀜
- "에이, 그렇게 빡빡하게 할 필요 있어요?" → 규칙 없이 감으로 일 진행
- "뭐 어때? 하면 되지!" → 리스크 분석 없이 무작정 실행
실제 직장 사례
ESTP 상사는 빠른 실행력을 중요하게 여겨서 어제 한 기획이 오늘 갑자기 뒤집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거 그냥 하지 말고, 이쪽으로 방향 바꾸죠?"라는 말을 자주 하고, 세부적인 계획 없이 그때그때 즉흥적으로 일을 지시합니다.
리더 적합 지수: 3/10
3. ISTJ 상사 – "원칙만 중요, 유연성이 없습니다"
ISTJ는 조직의 규칙과 절차를 철저히 따르는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유형이 상사가 되면 규칙과 원칙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며, 직원들에게 융통성을 전혀 주지 않습니다.
이런 상사와 일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 "우리는 원래 이렇게 해왔습니다." → 새로운 아이디어 반영 절대 불가
- "보고서는 형식에 맞춰서 작성하세요." → 성과보다 서류 작업이 더 중요
- "이게 맞는 절차입니다." → 불필요한 과정도 무조건 거쳐야 함
실제 직장 사례
ISTJ 상사는 조직의 기존 방식을 그대로 유지하려 하기 때문에 새로운 시도를 하려는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묵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는 원래 이렇게 해왔으니까 그대로 하세요."라는 말을 자주 하며, 자신만의 기준에 맞춰 일 처리를 요구합니다.
리더 적합 지수: 4/10
4. ENTP 상사 – "말만 앞서는 상사"
ENTP는 뛰어난 언변과 창의적인 사고를 가진 유형입니다. 문제 해결 능력이 뛰어나지만, 계획 없이 말을 앞세우는 경향이 있어 직원들이 피곤해하는 상사입니다.
이런 상사와 일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 "이거 하면 대박 날 것 같지 않아요?" → 하지만 실행 계획 없음
- "우리는 혁신이 필요합니다!" → 하지만 현실적인 전략은 직원들이 짜야 함
- "이거 제가 다 생각해 둔 거예요!" → 막상 들어보면 즉흥적인 아이디어일 뿐
실제 직장 사례
ENTP 상사는 끊임없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지만, 실행 계획이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직원들이 기획안을 정리하고 있으면 갑자기 "이 방향보다 이게 더 좋을 것 같은데?"라며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버립니다.
팀원들은 이에 맞춰 다시 기획을 수정하지만, 며칠 뒤 또 다른 아이디어가 나오면서 똑같은 일이 무한 반복됩니다.
결국 직원들은 "이번에도 결국 바뀌겠지"라는 생각에 동기부여가 떨어지고,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리더 적합 지수: 4/10
5. ESFJ 상사 – "직원들 눈치만 보는 상사"
ESFJ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유형입니다. 하지만 이 유형이 상사가 되면 직원들에게 너무 친절하려다 보니, 업무보다 감정 조율에 더 집중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상사와 일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 "팀원들 모두가 만족하는 방향으로 가야 합니다." → 결정이 너무 느림
- "이런 얘기하면 기분 나쁘려나?" → 직원들 피드백을 제대로 못 줌
- "팀 분위기가 중요하잖아요!" → 성과보다 관계 유지가 더 중요
실제 직장 사례
ESFJ 상사는 직원들에게 미움받지 않으려고 결정을 미루거나, 팀 내에서 감정적 갈등이 생길까 봐 강하게 나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예를 들어, 프로젝트 방향을 정해야 할 때도 모든 직원의 의견을 반영하려다 보니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회의가 끝없이 길어지는 상황이 자주 발생합니다.결국 중요한 순간에 결단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직원들이 리더 없이 각자 알아서 움직이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리더 적합 지수: 3/10